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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개인학습 방법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6-11-07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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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첫째,가족이나 친구와 특정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유가 인상,국정 감사,도청 문제,특별 검사제 도입 같은 국내 시사 문제나 동티모르 사태,파키스탄 쿠데타 같은 외신,통신시장 개방,경기도 지역의 전화 자유 경쟁 같은 회사 현안들은 좋은 토론 자료가 된다.

둘째,낯선 이에게 내가 먼저 말 거는 훈련을 해보자. 우리가 남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낯선 이에 대한 공포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사람에게 내가 먼저 접근할 수 있다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셋째,압축해서 간결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보고나 명령은 물론 업무에 관한 프레젠테이션도 길고 지루하게 말하면 환영받지 못한다. 짧은 시간에 압축된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소형 녹음기를 준비해 수시로 내가 남과 이야기하는 내용을 채록했다가 쓸 데 없는 말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넷째,말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야 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내 의도를 남에게 제대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왜곡이 생기거나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리 달변가의 말이라도 듣는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전심 전력으로 마음을 담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내 말을 내세우기 보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 때 말을 잘할 수 있다. 제대로 들으면 중요한 순간에 단 한마디로 내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여섯째,발표나 연설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꾸미려고 할 필요는 없다. 진솔한 이야기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는 없다. 꾸밈없이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곱째,말을 잘하려면 말의 내용과 함께 태도,제스처,의상까지도 체크해 보아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가지고 있는 총체적인 이미지가 말의 내용을 보강해 내 의도를 남에게 제대로 전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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