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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허황된 사업에는 이제는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작성자 도우미(ip:)

작성일 2008-01-29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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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황당하고 허황된 사업에 이제는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수는 없어 그간 수많은 사업설명회에 상담에 수없이 참여해봤지만 모두다 허황되고 노력없이 큰돈을 벌수있다는 얘기들 뿐이었지요.
정말 쉽지만은 아닌 일입니다. 모두다 꿈같은 얘기들만 하고 있습니다.
창업정보 커뮤니티에서는 그야말로 몇억은 돈도 아닙니다.
말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과연 그 말대로 그렇게 많은 돈을 노력없이 번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몇천 몇억을 버는 일이 그리 쉽겠습니까?
적더라도 1-200만원 이라도 실제 벌어야 버는거지요...
그러한 일을 찾던 중 우연히 아래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수억원의 돈을 보장하거나,노력없는 허망한 사업을 얘기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일하고 계시는 분들(불과 1달이 채 못되신 분들)이
실제로 일으키는 결과물을 말씀드리면 하루중 불과 1-2시간을 할애하셔서
100-200만원의 수익을 실제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 카페에 가입하시면 업무에 필요한 연락과 모든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llsys

삭제:2222 수신거부이메일:navi0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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