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뒤로가기
제목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0선

작성자 김주영(ip:)

작성일 2006-01-27

조회 10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10.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자기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1977년

9.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뿐,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 장군,프랑스 군사 전문가(세계1차대전 사령관),1911년

8.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은 달에 발을 올려놓을 수 없다.
-리 드 포레스트 박사,오디온 튜브 발병자,라디오의 아버지,1967년

7. 텔레비전은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
들은 매일 밤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대릴 자눅,20세기폭스사 사장,1946년

6.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가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온다.
-데카 레코드사,비틀즈를 거부하며,1962년

5.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안 맥도널드 박사,LA내과의사,1969년

4.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 내부문서,1876년

3.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프롤레미,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2세기

2.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영국 조지 3세의 글 중에서,1776년 7월 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1.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찰스 듀엘,미국 특허청장,1899년


이 말들은 자기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전문가들이 했던 말입니다.
그 말을 했을 당시에는 상당히 지적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렇게 바보같은 소리가 없지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0 / 200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0 / 200 byte

평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