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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은(ip:211.209.176.50)
작성일 2011-07-26
조회 15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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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
가난한 유학시절
카라얀의 연주를 들으면서 각오를 다졌다.
가장 싸구려 좌석에 앉은
나와 당신과 거리는 불과 15m뿐이다.
나도 언젠가는 당신처럼 명품지휘자 되고 말테다!
-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마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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