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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참외 첫 '출하'...올해 6000억원 목표

작성자 참외향기(ip:)

작성일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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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8만1462톤 참외 생산해 5534억원 조수입 달성


이병환 성주군수가 참외농가를 방문해 수확한 참외를 보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성주군의 특산물인 성주참외가 18일 올해 첫 출하했다.


이 날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이원식(63)농가는 첫 수확으로 참외 80박스(1박스/10kg)를 생산했다. 현지에서 박스당 평균 14만원에 성주농협으로 납품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8만1462톤의 참외를 생산해 5534억원 총수입을 달성했다. 3년 연속 총수입 5000억(2019년 5050억, 2020년 5019억)을 달성했다.

올해도 참외 분야에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편성해 참외 총수입 60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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